현재 대만 여행왔고 이심 설정시에 셀룰러데이터 전환 허용을 껐는지 기억이 안나요. ‘메인‘ 의 이 회선 켜기를 켜놓고 데이터 로밍은 끈상태, ’여행용‘으로 새로 등록한 이심을 데이터로밍 켜서 활성화한 상태입니다.저번 이심 사용시에는 메인 회선의 안테나가 아예 안떴던거같은데 지금은 떠있어서 여쭤봅니다. 설정이 잘된건가요? 안테나 두 종류 다 잡히는게 맞는건가요?
기존 한국에서 쓰던 통신사 셀룰러가 '메인'
이번 여행을 위해 새로 설치한 이심이 '여행용'
이렇게 네이밍을 하신 것 같은데,
위와 같이 안테나가 둘 다 뜬다는 건
'메인'을 이용해서 전화가 가능하고(다만 실제 전화 수/발신시 로밍요금이 적용됩니다)
'여행용'을 이용해서 인터넷이 가능한 것입니다.
굳이 한국에서 오는 전화를 받거나 걸 일이 없다하시면 '메인'을 끄시면 됩니다.
그럼, 안테나가 한 개 밖에 안뜹니다.
결론은, 「설정→셀룰러」 가셔서,
<한국에서 오는 전화도 받고 싶고, 현지에서 데이터도 써야 한다 / 현재처럼 안테나 2개 떠야함>
셀룰러데이터 : 여행용
개인용핫스팟 : 끔 / 켬 본인 마음대로
기본음성회선 : 메인
메인 : 켬
여행용 : 켬
<굳이 여행기간 동안 한국에서 오는 전화나 문자를 받을 필요 없고 인터넷만 하면 된다>
셀룰러데이터 : 여행용
개인용핫스팟 : 끔 / 켬 본인 마음대로
기본음성회선 : 여행용
메인 : 끔
여행용 : 켬
이렇게 설정 하시면 됩니다.